蒂芙妮的繽紛萬花筒

펀치(Punch) - Done For Me (호텔 델루나 OST) Hotel Del Luna OST Part 12

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

我會抹去的，連同先前留給你的記憶也都會抹去 
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 

我會盼望的，就連和你的回憶也都不能留下
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 

再也無法靠近你
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 

這樣的心真的讓我感到很害怕
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

關於你的記憶就全部拿走吧 
다 지워줘 

全部都抹去
done for me

 
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 
我能將所有回憶清空嗎?

널 벗어날 수 있을까 

我能夠將那些回憶丟掉嗎?
사랑했던 기억도 

就連曾經愛過你的回憶
다 비워낼 수 있을까 

我能全部清空嗎?

더 이뤄질 수는 없어 
再也無法實現了

난 다가갈 수 없어

我再也不能靠近你 
미친 듯이 뛰어가 

我瘋狂的跑著
너 없는 곳에 가

到沒有你的地方
사랑은 갔고 
愛情離開了

남겨진 추억들은 아팠고 

先前留下的回憶也讓我很痛苦
네가 내게 남겨줬던 

你留給我的
기억은 가시가 됐고 
回憶成了尖刺

다 사라졌으면 해 
希望能全部消失

모두 지워졌으면 해 
能全部都抹掉的話該有多好

나 쉴 수 있게 널 
讓我能稍微喘息

떠날게 가질 수 없는 너란 걸 알고 있어 

我會離開的，我知道我無法擁有你
보낼게 너와의 기억 모두 다 버릴게

我會送走你的，和你一起擁有的回憶我也會全部丟掉 
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 

再也無法靠近你
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 

這樣的心真的讓我感到很害怕
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 
關於你的記憶就全部拿走吧 

다 지워줘 
全部都抹去

done for me 
 

나의 기억에서 떠나가줘 

從我的記憶裡離開吧
너의 추억들도 가져가 줘 
把你的回憶也都拿走吧

지워줘 너의 그리움까지도 
請幫我抹去，就連你的思念也是

그리워도 그립지는 않게 
就算想念，也不能再想念了

모든 순간들을 잊어볼게 다 잊을게
所有相處的瞬間都會忘掉的

너의 작은 흔적까지도 
連你留下的小小的痕跡也會忘掉

지울게 너에게 남겨줬던 추억까지도 
我會抹去的，連同先前留給你的記憶也都會抹去 

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 
我會盼望的，就連和你的回憶也都不能留下

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 
再也無法靠近你

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 
這樣的心真的讓我感到很害怕

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 
關於你的記憶就全部拿走吧 

다 지워줘 

全部都抹去
done for me 
 

너를 떠날 수밖에 
我只能離開你

멀어질 수밖에 없으니까 
因為我只能遠離你

이런 나를 제발 용서해줘 
請你原諒這樣的我

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기를 
希望有一天我們還能再見面

done for me 
done for me

最近不小心得了A型流感，連續高燒好幾天，聽說最近是A型流感高峰期，大家一定也要注意身體唷! 

連續幾天沒有發文，今天就來聽首歌療癒一下吧~

這首一樣也是收錄在《德魯納酒店》裡的第12首OST，

總覺得這首歌的曲風有一種空靈的感覺，

然後這首一樣是實力派歌手PUNCH唱的~ 

欣賞一下吧~

p.s.以上中文為個人翻譯，若要轉載請註明出處，謝謝~如有錯誤，也歡迎糾錯，謝謝~